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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고싸움놀이전수교육관 광주광역시 남구 고싸움로 2 고싸움놀이는 칠석동(옻돌)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10일경부터 2월초하루에 걸쳐 연화돼 오는 놀이로 정월보름과 16일에 절정을 이룬다. 이 마을에서 행해지고 있는 고싸움놀이는 양편이 굵은 줄에 단 "고"를 어깨에 매고 서로 부딪쳐 이편 "고"로 상대편 "고"를 눌러 땅에 닿게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다. 예로부터 해마다 음력 정월보름이 되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여 마을이 편안하기를 비는 세시풍속으로 당산제를 지내고 "고싸움놀이"를 벌였다. 정월 14일 밤에는 마을 사람들이 마을 뒤쪽에 있는 할아버지 당산고 마을 앞쪽에 있는 할머니 당산에 당산제를 지내고 농악을 치면서 당산고 마을곳곳을 돌며 마당밟이를 하고 나서 16일이 되면 마을 상촌 사람들이 동부로, 하촌사람들은 서부로 편을 갈라서 고싸움놀이를 벌여 승부를 냈다. 고싸움의 "고"라는…

갱신일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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