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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고산 윤선도의 이상향을 만나다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을 하자 은거하기 위해 찾은 곳으로 고산 윤선도 선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중리, 통리해변 뿐 아니라 몽돌해변이 아름다운 예송리 해변을 간직하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섬이다. 윤선도의 정적이었던 우암 송시열이 제주유배길에 남긴 글씐바위가 남아 있어 아이러니한 역사의 흔적도 만나볼 수 있다.

갱신일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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