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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문학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태백산맥문학관은 태백산맥이 관통하는 시대정신인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향으로 지어졌으며, 1, 2층 전시실과 5층 전망대를 갖춘 모던 양식으로 작업에는 건축가 김원 씨가 참여했다. 또한 1층 전시실에서 마주 보게 될 높이 8m, 폭 81m에 이르는 ‘원형상-백두대간의 염원’ 벽화는 이종상 교수에 의해 시각화됐으며, 세계 최대, 최초의 야외건식 ‘옹석벽화’로 이미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학관에는 1983년 집필을 시작으로 6년 만에 완결하고 이적성 시비로 몸살을 앓았으며, 그 유형무형의 고통을 겪고 분단문학의 최고봉에 올랐던 작가 조정래의 소설『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소설을 위한 준비와 집필’, ‘소설 『태백산맥』의 탈고’, ‘소설 『태백산맥』 출간 이후’,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 『태백산맥』’이란 장으로…
갱신일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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