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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학고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학고재 1988년 서울 인사동에서 첫 걸음을 내딘 학고재는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 북촌에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꾀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증축하면서 전시 기획에서도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고재가 기획해 온 '무낙관 회화', '구한말의 그림', '조선 중기의 서예',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 '유희삼매', '조선 후기 그림의 기와 세' 등의 전시는 전통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돌아보게 했다. 또 현대 작가전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쳤다. 강경구, 강미선, 강요배, 강익중, 김호득, 문봉선, 민정기, 박성실, 석철주, 송필용, 송현숙, 신학철, 심현희, 안규철, 오윤, 윤석남, 이영배, 이종구, 이효성, 정상화, 한기창 등 국내, 외에서 치열하게 조형을 탐구하는 이들 작가의 전시는 현대성의 흐름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이와 더불어…

갱신일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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