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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실공원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 작은 섬에서의 휴식, 가오실공원가오실지는 국도 34호선 4차선변 가곡리 마을에 있는 연못이다. 이 연못에 1,000평 정도의 인공섬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 안에 수령이 200여 년이 된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있다. 가오실(佳五室)이라는 이름에는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공원은 여행지라기보다는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다. 작은 연못 주위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고, 연못 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 우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가오실지는 기능보다는 경승미를 갖춘 연못이다. 연못 안에 섬을 만드는 것은 신성사상에서 연유한다. 불로장생을 기원하던 데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가오실지의 풍경에 빠져보자연못 안에는 작은 섬을 만들어 놓았는데, 못이 오래되었듯 섬 안의 나무도 300년은 넘어 보이는 노거수이다. 버드나무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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