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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각연사(괴산)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길 451 신라 법흥왕때에 유일대사가 현재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근처에 터를 잡고 절을 지으려 했다. 재목 다듬는 공사를 하는데,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쉬지 않고 대팻밥과 나무부스러기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유일대사는 이 모습을 기이하게 여겨 까마귀들을 따라가 보았다. 현재의 각연사 터 연못에 대팻밥이 떨어져 있어 들여다보니 연못 안에 돌부처님 한 분이 계시고, 그 부처님 몸에선 광채가 퍼져 나왔다. 부처님을 뵙고 유일대사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못을 메우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 연못속의 돌부처님을 보고 깨침을 얻었다 하여 "깨달을 각(覺), 연못 연(淵)"자를 써, "각연사"라고 이름을 지었다. 절 주변은 우뚝 솟은 산들이 마치 연꽃이 피어있는 듯 둘러싸여 있다.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 보물 제1295호 (1999년 6월 23일…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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