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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소망길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새해를 여는 ‘간절곶’의 명칭과 해맞이를 통해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바람의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해안 길이다. 진하 명선교에서 시작하여 남쪽 해안을 따라 신암항까지 10km 구간이며, 사랑, 낭만, 행복 등 다섯 가지 테마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간절곶 소망길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을 비롯해 동해안의 절경이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우체통은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무료 엽서가 비치되어 있으니 친구나 가족에게 기념엽서를 보내보는 것도 좋다. 우체통 뒤로는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간절곶 등대가 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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