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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강주연못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강주연못은 본래 강주의 영터(康州營基)라고 전한다. 진양지(晋陽誌)에 의하면 하륜(河崙:1347~1416)은 그의 촉석성 성문기(矗石城 城門記)에서 기미년(1379) 가을에 지밀직 배공(知密直 裵公, 裵克廉:1355~1392)이 강주진장(康州鎭將)으로 와 있으면서 목관에게 이첩하여 '촉석성'이 흙으로 된 것을 돌로서 쌓게 하였더니 역사가 반도되지 못하여 왜구에게 함락되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곳이 고려말왕5년(1379년)에 배극렴이 진을 치고 있던 영터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곳이 석축된 오늘날의 진주성(晋州城)을 있게 한 근원지이다. 강주연못이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못둑에는 5~6백년 정도의 고목이 우거져 있고, 또 이곳의 이팝나무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이 전하는 것 등으로 이 강주연못 일대는 진주의 역사상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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