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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개목사(안동)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개목사길 362 * 마음의 눈을 뜨게 만드는 사찰, 개목사 *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집 건축물이 있는 안동 봉정사의 위쪽에 있다. 통일신라 초기에 의상대사가 천등산 중턱에 세운 절로 원래는 흥국사라 하였다. 의상대사가 신통한 묘술로 하루에 1시간씩 99일 동안 99칸의 거대한 절을 지었는데, 그 후 이 절은 부처의 영험이 많이 나타나 많은 불도들이 찾아와 기도하고, 소원을 성취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현재는 보물로 지정된 원통전만 옛 모습을 지니고 있다. 개목사 원통전은 조선 세조 3년에 건립되었다 한다. 측면에서 볼 때 전면으로 퇴간을 달아 맞배지붕의 박공면이 전면으로 길게 나와 있다. 공포는 전, 후면이 다른 수법으로 되었는데 전면은 출목없이 익공형으로 조각되었고 후면은 1출목을 두어 외목도리를 받게 하였다. 내부는 연등천장으로 상부가…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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