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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사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변천길 389 개천사는 화순 천태산 중턱에 있다. 통일신라 헌덕왕 말기(809-825년) 도의선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통일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가 복구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용화사로 불리웠다. 천불전이 있었는데 1950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 1963년에 주지 김태봉이 주민들의 협조로 대웅전과 요사를 중건하였다. 사찰 입구에는 나무벅수가 무심히 서 있고 주변산에는 비자나무숲(도 지정 기념물)이 우거져 있다.개천사에는 석종형과 팔각원당식 부도가 5기 있다. 모두 18~19세기에 조성된 것이다. * 비자나무 숲 해발 494m의 천태산 중턱에 자생하고 있는 비자나무숲은 개천사 사찰림(약 15정보)과 사유림(약 6정보)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자생하고 있는 비자나무는 대개 둘레가 2m 이상으로 서수령은 약 3백년에 이를…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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