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핵심 요약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외간리 동백나무는 예부터 우리나라 남쪽 바닷가 주민들이 그 나뭇가지를 혼례상에 차려 놓고 신랑 신부의 무병장수와 굳은 약속의 징표로 삼아왔다. 외간리 이정묵씨집 터에 동서로 각각 한 그루씩 서 있는 이 나무는 높이 7m, 수관(樹冠)은 동서7m, 남북 6m, 수령은 약 350년으로 지엽이 무성하고 지상 40cm 부분의 나무둘레는 2m이다. 동네 사람들은 이 나무를 부부나무라고 하여 가정의 화목과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는 수호목으로 받들고 있으며, 매년 섣달 그믐날이면 동산제를 이 나무 밑에서 지닌다. 또한 동백나무의 꽃이 골고루 피면 그해 풍년이 들고 어느 한쪽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나무껍질은 회백식이며 겹눈은 선상 긴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고 윤기가 있으며…

갱신일 2023-04-12

댓글 0

모두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평가 남기기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