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건봉사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건봉사는 진부령과 거진읍 중간에 위치한 고찰이다. 인적이 뜸해 한적한 고찰이지만 여름이면 숲이 무성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다. 야트막한 기와담으로 둘러친 건봉사에는 50여 기에 달하는 부도와 탑비가 있다. 원래 건봉사에는 2백 개가 넘는 부도와 탑비가 흩어져 있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많이 분실되었고 이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현 위치에 부도전을 조성하였다. 건봉사는 금강산이 시작되는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특별히 ''''금강산 건봉사''''로 불리고 있다. 설악산 신흥사와 백담사, 양양의 낙산사를 말사로 거느렸던 대사찰이었던 건봉사는 법흥왕 7년(520년)에 신라의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하나 확실치는 않다. 사실 법흥왕 7년이면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기 이전이고 아도 화상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승려이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갱신일 2023-04-12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