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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경주 선덕여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선덕여왕릉은 둘레가 73m정도의 편이한 원형 봉토분이며, 자연석을 이용해 봉분 아래에 2단 보호석을 쌓은 것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는 진평왕의 딸로 태어나 성골이라는 신라왕족의식에 의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재위 16년간 분황사와 첨성대를 세웠고, 특히 신라 최대의 황룡사 9층목탑을 세워 신라 불교건축의 금자탑을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뒷날 태종 무열왕이 된 김춘추와 명장 김유신 같은 영웅호걸을 거느리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기초를 닦아 놓았다. 그러나 여성왕이라는 약점 때문에 왕권이 불안하여 재위 말년에 비담, 염종의 난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사망하였다. 신라의 삼국통일과 관련하여 선덕여왕때 황룡사 구층탑, 분황사 등의 건립으로 그 통일의 뜻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삼국유사는 선덕여왕이 죽을 날을 예언하며…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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