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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경주 정강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정강왕은 신라 제50대 왕이다. 릉은 남산 동남록 송림 속에 있다. 봉토 밑에는 삼단의 호석(護石)이 있는데 모두 가공한 장대석으로 축조하였다. 하단은 한층 넓게 쌓고 그 위에 2단의 석축은 밑은 넓고 위는 좁게 쌓았다. 전면에는 1매 석상이 놓이고 그 주위에 얇은 석단이 있으며 조금 떨어져 일렬 장대석이 있다. 정강왕은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며 다음해 7월에 훙어하였다. 이 왕릉의 형식은 선왕 헌강왕릉과 같으나 별로 치적(治積)이 없음에도 전왕(前王)과 같은 형식의 왕릉을 만들었음은 태평성세의 여세를 따라 그의 형의 왕릉형식을따른 듯하다. 보리사 동남에 장사 지냈음도 모두 전왕(前王)의 뒤를 따른 듯하다. * 연혁(유래) 이 능은 경주 남산의 북동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 끝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라 제50대 정강왕( 재위 886∼887, 김황)이 모셔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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