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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경주 진덕여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신라 제28대 진덕여왕의 능, 진덕여왕의 성은 김씨, 이름은 승만(勝曼)으로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의 뒤를 이어 신라 두 번째 여왕이다. 어머니는 월명부인(月明夫人)이고, 647년에 왕이 되어 654년까지 7년간 왕으로 있으면서 국력을 길러 삼국통일의 토대를 닦은 왕이다. 둥근 봉토분과 밑둘레는 병풍모양으로 다듬은 판석으로 무덤 보호석을 마련하고 사이사이 12지신상을 새겼다. 12지신상의 조각수법이 뒤지는 점과 기록상 매장지는 흥륜사지일대로 추정하기도 한다. 구릉의 중복에 위치하며, 봉토 밑에는 판석으로 둘레돌[護石]을 돌리고 판석과 판석 사이의 탱석(撑石)에는 방향에 따라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이 조각되었다. 판석과 둘레돌 위에는 장대석(長大石)으로 된 갑석(甲石)이 덮여 있으나, 원래의 돌이 아닌 것도 있다. 둘레돌에 일정한 간격으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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