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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사유적지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57 2000년 11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는 신라시대(新羅, 57-935)의 고도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유적 지구(地區)이다.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의 역사 유적지구로 나뉜다. 첫번째로는 신라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南山)지구이다.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할만큼 신라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신라왕조가 종말을 맞았던 포석정(鮑石亭, 사적)과 탑곡 마애조상군(塔谷 磨崖彫像群, 보물), 천룡사지 삼층석탑(天龍寺址 三層石塔, 보물), 칠불암 마애석불 (七佛庵 磨崖石佛, 보물), 불곡 석불좌상(佛谷 石佛坐像, 보물) 등 37개의 불교유적이 흩어져 있다. 두번째는 신라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月城)지구이다. 계림(鷄林, 사적), 신라왕궁의 별궁터였던…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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