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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계림사(김천)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212 * 설화와 신비함이 묻어있는 곳, 계림사 * 계림사는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눌지왕 3년(419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창건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계림사가 자리잡은 감문산에는 예로부터 명당은 많으나 묘는 들어서지 않는다. 명당이라고 해서 묘를 쓰기만 하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의 물이 변하여 마실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일은 최근에도 종종 일어나 마을사람들이 산을 뒤져 몰래 매장한 묘를 파낸다고 한다. 1832년(순조 32) 성일(性日)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春潭)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칠성각·요사가 있다. 유물로는 높이 20m, 넓이 5m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화가 전한다. 이 탱화는 언제 누가 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가뭄이 심할 때면 마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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