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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사(양산)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우회로 66-64 * 조용하고 아담한 사찰, 계원사 * 계원암은 자그마한 암자를 연상시키는 아담한 규모의 절집이다. 절의 입구임을 알려주는 일주문도 없고 불법을 수호하느라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천왕상도 없다. 계원사는 구전에 따르면 가야시대에 창건되었으며, 조선시대에 폐사되었다가 1924년에 중건된 것으로 파악된다. 2003년에 요사채 옆의 절개지 작업 도중 신라시대 토기가 다수 출토되었다. 출토된 7점의 완형 토기들은 현재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닭과 계원암과의 관계* 계원암은 사명에 닭 계(鷄)자를 쓰는 흔치 않은 사찰이다. 범어사 계명봉, 계명암이 닭의 형상, 울음과 관련된 것과 같이 계원암으로 오르는 길목 능선에는 닭과 관련한 천계암이라는 너른 바위 하나가 우뚝하니 있다. 마을 사람들이 닭 바위라고 부르는 이 천계암 아래에는 삼동리라는 옛…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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