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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고경명선생비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 임진왜란 때 금산에 주둔한 왜적을 유인하여 금성면 파초리 눈벌싸움에서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 제봉 고경명 선생의 순절비이다. 전라도 출신의 의병장인 고경명의 순절비가 여기에 세워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본래 고경명선생은 고향인 장흥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더욱이 임금인 선조가 파천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격분함을 참지 못한 선생은, 큰 아들 종후와 여주인 김천일, 담양부학유 유팽노 등을 찾아 상의하고 의병을 일으켰다. 그 후 금산의 왜적을 향하여 적정을 수색하는 한편, 충청 의병장 조헌에게 서신을 보내서 같이 평강을 건너 금산의 왜적을 칠 것을 약속하였다.이 때 진산에 이르자, 왜병이 전주로 진군하려고 진산에 오는것을 맞아 접전 끝에 왜적을 물리쳤다. 이에 왜군은 서서히 후퇴하여 금산성으로 돌아가 수세를 취하였다. 임진년 7월 9일 새벽에 작전계획을 세우고…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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