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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고란사유람선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의 전설을 만난다 * 유람선을 타고 백제역사를 품에 안고 말없이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장대, 낙화암, 조룡대, 구드래, 부산·대재각, 자온대,수북정 발길닿는 곳마다, 뱃길 가는 곳마다 백제를 만나볼 수 있다. 백마강은 낙화암, 꽃들이 떨어진 곳. 목덜미 뒤에서 나ㆍ당 연합군의 말발굽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백제가 무너지던 날 (의자왕 20년,서기 660년)백제의여인들이 적군에게 잡혀 치욕스러운 삶을 이어가기 보다는 충절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백마강에 몸을 던졌던 곳으로 삼국유사는 기록하고 있다. 훗날 그 모습을 꽃이 날리는 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마강에서 바라보면 아직도 절벽 색깔이 붉은데, 당시 백제여인들이 흘린 피로 물들었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전해온다. 낙화암의 기암절벽은…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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