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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곡성 하늘나리마을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2004년 농촌진흥청 선정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후 연간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드는 체험 마을로 자리매김했다.하늘나리마을은 봄에는 진달래와 자운영이 피고,가을에는 단풍으로 치장을 하는 ‘하늘 아래 첫 동네’다. 섬진강변 17번 국도에서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봉두산(753m) 쪽으로 4km가량을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고개를 바짝 젖혀야만 하늘이 보이는 심심산골 마을, 이곳이 바로 하늘나리마을이라 불리는 상한마을이다.백합의 일종으로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만 핀다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은 마을을 둘러싼 주위 풍광으로서 뿐만 아니라, 수십 년 전의 시골 풍경이 고스란히 간직된 마을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엔 현재 22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저 농약 인증)를…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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