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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공주 반죽동당간지주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1길 15 * 백제시대의 두 돌 기둥, 공주 반죽동당간지주 * 백제시대의 대통사(大通寺) 절터라고 하는 현재의 반죽동 민가에 있다. 당간지주는 서로 마주보는 안쪽 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으나, 바깥쪽 면은 가장자리를 따라 굵은 띠 모양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기둥머리 부분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모를 둥글게 깎았으며, 안쪽 위·아래 2곳에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해 네모난 구멍을 파 놓았다.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지주의 받침돌과 한쪽 기둥의 아래부분이 많이 손상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소박하고 형태가 간결하다. 이 일대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백제의 유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받침돌에 새겨진 안상(眼象)을 조각한 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내면 외의 3면에 각 변을 따라 똑같은 너비로 테두리를 도드라지게 하였다. 양 지주의 머리부분은…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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