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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구미 금산리 떡버들 경북 구미시 장천면 금산리 626 금산리의 자연마을인 숯골은 뒷산에 숯을 구웠던 굴이 있다는 지명유래를 지닌 곳이다. 이 시골 마을에서 행하는 마을제사 치곤 꽤나 잘 알려진 것으로 "금산리 숯골 동제"가 있다. 숯골 동제는 음력 7월7일 오전11시에 마을 공동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고 있다. 이 동제는 마을에 있는 떡버들을 '골매기 서낭님' 또는 '골매기 할매'로 모시고 있다. 원래는 1월15일 자정에 지냈으나 오래 전에 제관이 없어 중단된 적이 있었다. 그 후 200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다시 지내기로 하면서 시간을 바꾸고, 제관 1명이 한 번 잔을 올리는 것으로 간소화 하였다. 이 나무에 소원을 빌어 득남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어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숯골마을에 처음 들어온 성씨는 홍씨, 황씨,…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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