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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구암사(순창)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봉덕길 131-144 구암사는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서북단 노령산맥에 위치하고, 국립공원인 백양사와 내장사의 중간지대 영봉으로 연접하고 있으며, 백제 무왕 37년(서기 636년) 숭제선사에 의해 창건, 1392년(태조 원년) 각운선사가 중창하였다. 구암사라 함은 사찰 동편 지점에 숫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고, 대웅전 밑에는 암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 구암사라 했으며, 신령스러운 거북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영구산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구암사는 예로부터 유명한 대종사들이 주석하셨던 곳으로, 영조때에는 화엄종주인 설파대사가 주석한 곳이며, 이로부터 100여년간 화엄종맥의 법손이 계승된 전통적인 사찰이다. 당시는 전국 굴지의 사찰로 각처에서 운집한 승려가 1,000여명에 이르렀다. 그 후 강원, 선원등으로 구분해 존속해 오다가 임진왜란 때 병화로 전소되었다.…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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