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핵심 요약

국청사(부산)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문로 42 * 부산의 시작과 끝에 존재하는 사찰, 국청사 * 금정산은 부산의 시작이며 끝이다. 그리 크지 않은 산세지만 곳곳에 울창한 숲과 골이 이루어져 있고 14개나 되는 약수터에서는 항시 맑은 물이 샘솟아 올라 부산시민들의 모태가 되는 산이기도 하다. 화강암의 풍화가 격렬했던 탓인지 곳곳에 기암절벽이 절묘하고, 크고 작은 금정의 봉우리들이 능선을 따라 연결된 곳에는 넓은 분지를 형성해 자리한 금정산성 마을이 있다. 산성마을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축조된 금정산성안 촌락으로 해발 8백10m의 산 정상에 서서 살펴보면 우리 조상들이 이곳에 왜 국내 최대규모의 산성을 쌓았는지 그 까닭을 알 수 있다. 서쪽으로 낙동강 하류 대저 땅과 북의 양산지계까지 내려다 보이고 동으로 수영강과 회동저수지, 온천천, 동래읍성지역 등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탓에 왜구의 움직임을…

갱신일 2023-04-12

댓글 0

모두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평가 남기기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