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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국형사 강원도 원주시 고문골길 155 * 신라 경순왕 때의 사찰, 국형사 * 신라 경순왕 대에 무착대사에 의해 창건되어 고문암(古文庵)이라 하였고 무착대사는 이곳을 호법대도량으로 하여 불도에 정지하였다고 한다. 창건연대가 신라시대라고 하지만 이를 증명하는 당시의 유물, 유적은 현재 남아있지 않은 형편이다. 조선조 태조(太祖)가 이 절에 동악단(東岳壇)을 쌓아 동악신을 봉인하고, 매년 원주와 횡성, 영원, 평창, 정선고을의 수령들이 모여 제향을 올렸다고 한다. 한편 조선 정조의 둘째 공주인 희희공주가 병을 얻자, 절에서 백일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정종(政宗)이 절을 크게 중창하였다는 전설도 있다. 1907년 벽하(壁河)와 응송(應松)이 중창하였으며 1945년 자항(慈航)이 1974년에는 김용호가 각각 중수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무애당, 관음전, 요사 등이 있으며, 진암당대선…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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