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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1길 17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구 히로쓰 가옥)은 부협의회 의원이며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사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이 주택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 지역이었다. 히로쓰가옥은 해방 후 적산가옥으로 구 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 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다.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등 많은 한국영화가 이 주택에서 촬영 될 정도로 일반에 잘 알려져 있어 2005년 6월 18일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신흥동일본식가옥(구 히로쓰가옥)은 목조 2층 건물로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하였다. 자연석을 깐 기단뒤에 방형 초석이 놓이고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기둥이 세워져 지붕가구가 짜여진 방식이다.…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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