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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24 대구광역시에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한티재 정상에 올라서면 첫 발길이 닿는 곳이 군위 부계면 남산리다. 이곳에는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삼존석굴 (일명 제2석굴암)이 있다. 국보로 지정된 삼존석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자연동굴에 아미타불과 대세지보살, 관음보살이 온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동굴은 지상 20m 높이에 위치하며 입구는 폭 4.25m, 길이 4.3m로 1960년대말까지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가 1970년대 초 학자들에 의해 경주석굴암 보다 1세기 이상 일찍 창건된 것으로 그 모태임이 밝혀져 세계적 문화재로서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 군위삼존석굴 신라 소지왕 15년(493)에 극달 화상이 창건했으며 석굴은 지상에서 20m 높이에 위치하고, 굴 입구 높이는 4.25m, 굴 깊이는 4.3m, 바닥은…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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