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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금골산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길 금골산(해발 193m)은 "진도의 금강"이라고 불리우는 명산으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에 세개의 굴이 있고 5층석탑(보물)과 산 중턱의 굴에 마애여래좌상(전남 문화재자료)이 음각되어 있으며 해언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1498년 정언벼슬을 지낸 이주(李胄)가 무오사화때 이곳에 유배되어 금골산의 아름다움에 감탄, 『금골산록』을 지어 서거정의 동문선에 실려 오늘에 전해오고 있다. * 금골산 5층석탑 군내면 금성초등학교 교정안에 위치하고 있는 석탑으로 고려때 이곳에 해원사(또는 해언사)라고 부르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이곳 산 언덕에서 약 200m 떨어진 산골에 해언사가 복원되어 있다. 교정에 절이 있었다는 증거로는 석탑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교지 정리 중 웅장한 석재며, 초석, 옥돌 흔적 등의 출토로도 알 수 있다. * 금골산 마애여래좌상…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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