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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금산공원(납읍난대림지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마을에 인접하여 일만여 평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속칭 "금산공원"이라 불리는 곳에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이곳이 자연림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표본지역으로 원식생 연구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학술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아 문화재보호법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납읍 난대림지대이다. 이곳은 제주시의 서부 지구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수림으로 상록교목 및 60여종의 난대성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원시적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수목가지의 절취, 식물 채취 행위 및 야생동물의 포획 등 자연을 손상시키는 행위가 일체 금지되고 있다. 납읍리는 예로부터 반촌(班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난대림지대는 예로부터 이 마을의 문인들이 시를 짓거나 담소를 나누는 휴양지로서 이용되었기 때문에…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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