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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성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금이성은 해발고도 430m의 금성산(金城山) 정상부를 감싸면서 축조된 테뫼식 산성이다.성의 둘레 길이 714m로 세칭 “철성” 이라 하며 금성으로 표기하기도 했는데, 삼국사기에 나오는 금현성이라 함은 이 산성을 이르는 것이다.전의면 금사리쪽 정북으로 30리를 뻗은 산맥의 최고봉인 금성산(424m)에 구축되어 북으로 전의.천안 방면, 남으로 금강일대를 굽어보고 있다. 축조 양식은 전형적인 백제 양식에 일부 통일신라 초기의 양식이 가미되어 테뫼형으로 축조되었다. 또한 성 안에서 출토된 유물의 제작 시기로 보아 고려시대에 축조된 성으로 추정된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구축되어 세간에 “철옹성” 이라 불렸다. 성의 동쪽은 붕괴 상태가 심하고 남벽은 남아 있는 상태가 좋으나 서벽과 북벽도 양호하지 못하다. 성벽과 관련된 시설은 남아 있는 문지(門址)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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