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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김병호고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오촌길49번길 6 경기도 양평군 오촌리에 있는 김병호 고가는 고종 때 내관이었던 김병호가 임금이 하사한 돈으로 지은 집이라고 한다. 99칸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지금의 안채를 제외하고 모두 소실되었다. 용문사를 지은 대목수가 지었다고 한다. 안채의 평면 구성이 경기지방의 전형적인 모습을 이루면서도 집안에서 필요로 하는 또 다른 기능을 잘 살린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행랑채는 6.25 전쟁 때 파괴되었던 것을 후에 옛터에 맞추어 다시 지었다.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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