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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불망비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천남1길 13 * 익산시 향토유적 김육불망비 *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김육의 불망비이다. 2002년 12월 14일에 익산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다. 이 비석의 건립년대는 조선 효종10년 1659년으로 영의정 김육(1580~1658)이 사망한 이듬해로서 호남지역의 대동법 실시를 여러 차례 건의하고 유언으로까지 임금에게 간절하게 당부한 김육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한 일종의 선정비이다. 비는 기단, 비신, 이수로 구성되었으며 기단은 화강암, 비신과 이수는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비의 전면에는 중앙에 ‘영의정금공육경요보민인덕부망비’라 새겨져 있으며, 그 좌측 하단부에 ‘산부대 상공 해부심 고금’이라는 명문과 후면에 ‘기해 이월’이 음각되어 있다. 이수에는 양각으로 무늬를 조각하였는데, 전면 중앙에는 두 마리의 이무기가 여의주를 사이에…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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