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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회고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1길 16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에 있는 김정회가 살았던 조선 후기 고택으로 일제강점기 때 대학자이자 서예가인 보정 김정회(1903-1970)가 살던 옛 집이다. 조선 개국공신 김사형(金士衡)의 후손으로 학자이며, 예술가인 보정(普亭) 김정회(金正會, 1903∼1970)는 기우만(奇宇萬)에게 한학을 배우고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의 문하에서 서화를 배워 사군자를 잘 그렸는데, 그 중 난초와 대나무 그림은 매우 유명하다. 김정회는 상류 사회 출신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었으며, 덕행으로 주위 사람들을 계도하였다. 타계한 후에도 사람들은 김정회의 두터운 덕망을 기리고 있다. 유학자로도 명성이 높아 성균관대학교의 전신인 경학원(經學院)에서 경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김정회 고가는 현재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사당 등 4동과 정자, 화장실 등…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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