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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김제남 신도비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18 신도비란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자 그의 묘 가까이에 세워 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이자 선조임금의 장인이었던 김제남 (1562∼1613) 선생을 기리고 있으며, 1984년 6월 2일 강원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구조이다. 받침돌의 거북머리가 비를 바라보듯 뒤를 향하고 있어 재미있는 모습이며, 머릿돌에는 구름속을 헤치는 용의 모습이 가득 새겨 있다. 조선 인조 2년(1624)에 세운 비로, 왕의 명령으로 그의 사당을 지을 때 함께 세워두었다 한다. * 김제남에 대하여 * 김제남 선생은 선조 18년(1585)사마시에 합격하여 관직활동을 시작하였고, 별시문과에 급제한 후에는 이조좌랑에까지 올랐다. 둘째 딸이 선조의 둘째 비인 인목왕후로 채택되자…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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