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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나석주의사동상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나석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현재 외환은행 본점이 위치한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자리에 그의 동상이 건립되어 있다. 나석주의사(1892~1926)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농장이 있었던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ㆍ1운동이 일어나자 겸이포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한 뒤 결사대를 조직해 독립군 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 활동을 펼치다 1920년 9월 중국 상해로 망명하였다. 중국에서 나석주는 임시정부 경무국 경호원과 한단 군관학교를 거쳐 1924년까지 중국군 부대에서 활동하였다. 그 뒤 천진에서 의열단에 입단해 한층 적극적인 독립투쟁을 강구하던 중, 1926년 6월 유림대표 김창숙을 만나 조국의 강토와 경제를 착취하는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은행, 식산은행 등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1926년 12월 폭탄과 권총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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