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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완사천 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 *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의 전설이 있는 곳, 완사천 * 나주시청 앞 300m 지점 국도 13호선 주변에 있는 완사천은 원래 작은 옹달샘이었는데 택지 조성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샘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샘과 버들잎,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가 주제가 되는 전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고려말부터 조선말까지 나주의 향리들이 기록한 관청일기인 "금성일기" 또는 "나주호 장일기"에 세종 11년(1429) 정월 이안관 전판서 운관사 장득수(張得修)가 혜종의 소상과 진영을 옥교자에 모시고 2월 6일 역참을 통해서 서울로 떠났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때 혜종사가 훼철된 것으로 보인다. * 태조 왕건과 완사천의 관계 * 완사천은 고려 태조와 관련된 유적으로 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기 전 이곳 나주를 몇 차례 내려오는데…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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