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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낙양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4길 87-3 낙양사는 송정기, 송정구, 송정모 등 3형제의 위패를 봉안한 조선시대 사당으로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불로마을에 있다. 이 마을은 여산송씨의 집성촌으로 그 시조는 고려 때 진사를 지낸 송유익이다. 김제에는 여산송씨가 두 개의 파로 나뉜다. 금구면 입향조인 송윤 후손의 불로파와 청하면과 백산면 일대에 주로 거주하는 여꾸다리파다.낙양사 외에 불로파와 관련된 문화재로는 금구면 낙성리 하사마을에 송윤유허비와 절부문화유씨정려가 있다. 여꾸다리파 관련 문화재로는 백산면 상리 자학동에 병암서원이 있다. 낙양사는 1910년(순조 4) 지어졌으나 그 역사는 훨씬 깊다. 본래 1675년부터 동도면 상학리 학천사에 위패를 모시다가 화재 소실 후, 수류면 거야마을 육송사로 옮겨 배향한 바 있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탓에 다시 육송사에서 옮길 수밖에 없게…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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