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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남궁찬묘석상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 웅장한 모습의 남궁찬묘석상 *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에 있는 석상이며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조선 성종 때의 관료 남궁찬의 묘 앞에 세운 화강암재로 만든 두 기의 석상이다. 함열남궁씨 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남궁찬의 호는 호은(壺隱), 본관은 함열(咸悅)이며 개국원종공신 계(啓)의 증손이며 이조참판 순(順)의 아들이다. 성종 8년(1472) 생원시에 급제하고 성종 20년(1489) 대과에 급제하여 전라도와 함경도 관찰사를 거쳐 부제학(副提學)에 올랐다. 중종 즉위 후 기묘사화(己卯士禍)가 일어나자 상소문을 올리고 비판하여 용안 호항(壺項)에 유배되었다. 그 후에 대제학 과 이조판서로 다시 불렀으나 나가지 않았고 은거하다가 죽은 후 이곳에 묻혔다. * 조각수법 뛰어난 이국적 모습의 석상 * 일반 묘석상처럼 묘…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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