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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보절신기길 14-3 *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운 600년 된 나무 *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신기마을에 있는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로 높이 약 20m, 흉고둘레 7.7m이다. 가지는 동쪽으로 12m, 서쪽으로 13m, 남쪽으로 13m, 북쪽으로 13m 퍼져 있다. 사방이 원형으로 고루 퍼져서 수형이 아름답고 수세가 양호하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때 우공이라는 무관이 있었는데, 그는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세어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어린 시절에는 뒷산에 올라가서 아름드리나무를 맨손으로 뽑아 어깨에 메고 와서 마을에 심어 놓고 “이 나무를 잘 보호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두지 않겠다” 하고 떠났다. 그 뒤 우공은 세조 때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워…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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