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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너릿재공원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48-8 전남 내륙 한가운데에 위치한 화순은 조광조가 그의 이상을 펼치지 못하고 유배되어 죽음에 이른 곳이며 방랑시인 김삿갓은 중국적벽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화순적벽의 절경에 반해 그곳에서 죽음을 맞기도 했다.너릿재공원은 화순과 광주의 경계인 너릿재터널 입구 도로변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휴일이면 광주, 화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들러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한편 공원에는 6.25전란으로 인해 아까운 젊음을 불사른 순국 선열들의 얼을 기리는 무명용사묘와 순국 경찰묘지가 자리하고 있어 숙연한 자세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 * 무명용사묘 1951년 4월 2일 대구에서 출발하여 4월 5일 이양에 도착 주둔중 6일 새벽1시경 폭풍우속에 적의 기습을 받고 2시간여 혈전속에 공비는 격퇴하였으나 26명이 산화하였다.용사들의 유해는 동년 4월 8일 이양주민의 협조를 얻어 이…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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