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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노음산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북장리 * 불교 문화가 살아있는 산, 노음산 * 노음산(露陰山,725.4m)도 상산 삼악의 하나로 일명 노악(露嶽)이라고도 하며 상주의 서쪽을 진호하는 산이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보은읍 방향으로 4km 남짓한 거리에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운 산으로 상주시의 진산이다. 노음산은 영남 8경의 하나로, 고려 말에는 대 시인 조운흘(趙云?)이 이 산에 우거하여 명시를 남겼는가 하면, 보광전에 연해 있는 청천료(淸泉寮, 교남 강당)는 승려만이 아니라 상산 선비들의 문회, 시회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문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이 산에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유서깊은 두 사찰, 남장사와 북장사를 품고 있다. 830년 이전에 장백사(長栢寺 현, 南長寺 전신)가 있어 진감국사가 동국 최초로 범패를 보급한 곳이요, 남장사(南長寺)에는 불교문화의 귀한 보물이 많다. 보광전에 안치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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