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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단양향교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26 1415년(태종 15)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명종 초기 이황(李滉)이 군수로 있을 때 현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명종 후기 군수 황준량(黃俊良)이 명륜당을 건립(建立)하였다. 영조 때 군수 박필부(朴弼溥)와 조정세(趙靖世)가 두 차례 중수하였고, 정조 때 군수 조경진(趙景鎭)이 명륜당을 중수하였으며, 1971년과 1977에 각각 중수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7칸반의 대성전을 중심으로 서무(西廡)·명륜당·동무(東廡)·신문(神門)·진덕재(進德齋)·수업재(修業齋)·풍화루(風化樓)·제기고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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