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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개선사지 석등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학선리 전라남도 일대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등이다. 일제강점기때 간행된 [조선고적도보]에는 간주석 부분까지 묻힌 채로 있었으나, 1965년에 주변을 정리하고 이를 노출시켰다고 한다. 1960년에 간행된 [국보 도록]에는 이미 지대석 부근까지 드러나 있었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문화재관리국의 고증을 받아 지대석과 하대석, 간주석 일부를 새로운 석재로 교체하는 복원공사를 벌여 현재 절터와 석등이 잘 정돈되어 있다. 이 석등은 팔각형을 기본으로 삼는 고복형(鼓複形) 석등으로 높이는 3.5m이다. 세부양식을 살펴 보면 넓은 방형(方形) 지대석(地臺石) 위에 팔각하대석(八角下臺石)을 올렸는데 1992년에 새로운 석재로 교체하였다. 그 위의 상대석(上臺石)의 복련(複蓮)은 복판 팔엽(複瓣 八葉)의 양련(兩蓮)으로 하대석의…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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