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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담양 송강정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송강정로 232 송강 정철이 대사헌을 지내다 정쟁으로 물러나와 죽록정을 중수하여 송강정이라 일컬었다. (선조18년- 1585년)송강은 여기에서 사미인곡 등을 지었다. 1955년 후손들에 의하여 중수되었으며, 사미인곡 시비가 세워져 있다. 송강 정철은 선조17년(1584)에 대사헌(大司憲)이 되었으나 동인들이 합세하여 서인을 공박함이 치열해지자 마침내 양사(兩司)로부터 논척(論斥)을 받아 다음해 조정을 물러나자 이곳 창평으로 돌아와 4년 동안을 평범한 인간으로서 또한 시인으로서 조용한 은거생활을 했다. 여기서 그는 사미인곡을 썼던 것이다. 『송강별집(松江別集)』권7 기옹소록에「前後思美人曲 在此鄕(昌平) 時所作不記某年 似是丁亥戊子年間耳」라는 기록을 보면 양사미인곡(兩思美人曲) 제작은 창평으로 돌아온 해로부터 2∼3년 뒤가 된다. 『사미인곡』은 제명(題名) 그대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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