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대곡리암각화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상대마을 입구 좌측에‘봉황대(鳳凰臺)’라 불리는 작은 바위산이 있고, 그 산의 상단부 남쪽 벽면에 기하문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 이 암각화는 1991년 국사편찬위원회에 근무하는 김광 연구사가 처음으로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알려진 것이다. 암각화는 두 곳에서 발견되었는데, 하나는 암벽의 서쪽에서 길이 400㎝, 폭 140㎝의 벽면에 2문, 다른 하나는 길이 250㎝, 폭 190 ㎝의 벽면에 3문의 기하문이 모두 횡으로 배치되어 있다. 전자는 두줄의 외곽선으로 검파형(劍把形)(방패형(防牌形)) 문양을 구획하고 중앙에는 횡으로 선을 돌려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 삼각형과 원형의 기하문이 대칭되게 새겨져 있다. 후자의 경우는 마멸이 극심해 기본적인 문양의 구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다만 동일한 3개의 문양이 횡렬로…
갱신일 2023-04-12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