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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사(구미)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산촌옥관로 691-78 * 호국불교의 기치가 높았던 사찰, 대둔사(구미) * 대둔사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했던 아도 스님이 창건한 고찰이다. 고려의 사적이 전하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사명 대사가승군을 주둔시키면서 호국불교의 기치를 높이 내세웠던 사찰이다.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후기 사찰 건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 대둔사의 역사와 연혁 * 고려시대에 들어서 1231년(고종 18) 몽고의 침략 때 가람 전체가 불탔다가 이어지는 충렬왕(재위 1274~1308) 때 왕자 왕소군이 이 절에 출가해 중창했다고 한다. 조선에서는 임진왜란이 끝난 뒤 1606년(선조 36) 사명 대사 유정(惟政, 1544~1610) 스님이 중건하고 이곳에 승군을 주둔시켰는데, 당시 산내암자가 10여 개소에 이르렀을 정도로 규모가 있었다고 한다.…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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