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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별장 (석파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대원군 별장은 원래 창의문(彰義門) 밖 종로구 부암동 산 16-1번지에 있었던 건물이다. 1958년 서예가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이 이곳에 집을 지으면서 뒤뜰 바위 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한 것이다. 부암동 산 16-1번지에는 조선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별장인 석파정(石坡亭,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석파정 별당)이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 이 대원군 별장 건물은 그 곳 사랑채에 부속되어 있던 건물이었다. 동북향을 하고 있는 현재의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역(逆)'ㄱ'자형 평면으로, 3량 가구의 맞배기와지붕을 하였다. 건평 10평정도 규모의 건물로 가운데에 1칸 대청방을 설치하고, 그 왼쪽인 동쪽에 2칸 반 크기의 큰방, 오른쪽에 1칸 반 크기의 건넌방을 꾸며놓았다. 큰방은 다시 앞으로 2칸 꺾여 나와 'ㄱ'자를…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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