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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대정향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165-17 1408년(태종 8)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대정현(大靜縣) 성내(城內)에 창건하였다. 1652년(효종 3)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그뒤 1835년(헌종 1)까지 세 차례 대성전을 중수하고 1772년(영조 48) 명륜당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각 5칸의 대성전·명륜당, 동재(東齋)·서재(西齋)·신삼문(神三門)·정문·대성문(大成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1971년 8월 제주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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