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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사(내원사) 경상남도 산청군 대하내원로 256 내원사 덕산사는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장당골과 내원골이 합류하는 위치에 절묘하게 자리한 절로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 운치를 더하지만 특히 대웅전 마당의 단풍나무가 물드는 가을에 더욱 멋이 있으며, 그 포근함으로 인해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이다. 또한 양반집 후원같이 정갈하고 그윽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신라 태종 무열왕 때 무염(無染)국사가 창건하여 덕산사(德山寺)라 하였으나 그 뒤 원인 모를 화재로 전소되어 그대로 방치되다가 1959년 원경(圓鏡)스님에 의해 다시 주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당시 절 이름도 내원사로 고쳤지만, 다시금 덕산사로 부르고 있다. 장당골쪽의 계곡을 따라 숲속 계단을 올라가면 장당골 계곡 맞은 편에 있는 소담한 절을 마주하게 된다. 덕산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들어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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